
1990년대에 당사에 입사했을 당시, 번역 소프트웨어는 일부 사용자만이 이용하는 니치(niche) 상품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세계 최대 IT 기업들도 참여할 정도로 세상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는 분야가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번역 소프트웨어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참여하는 기업의 수도 늘어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속도로 기술이 진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당사가 어떤 제품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어떤 인재를 세상에 배출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명제들을 마주할 때마다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그 중책을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중책에 도전하는 고양감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2020년을 앞두고 번역 소프트웨어는 필기 입력, 음성 인식, 음성 합성과의 연동 또한 요구받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업무 특성상 그동안 저명한 해외 기업 및 연구 기관들과 제휴해 왔으며, 다행히도 자체 개발하지 않은 기술에 대해서는 국경을 불문하고 조달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국가의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여 자사 기술과 결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생명, 사람은 보물', '제2의 창업을 사원들의 총력으로'라는 결의 아래, 전 사원이 하나가 되어 여러분께 도움이 될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